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종 버스 1000 (문단 편집) === 문제점 === *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운행하던 시절 혼잡도가 '''매우''' 높았다. 특히 평일 퇴근시간 반석역에서는 줄이 너무 길어서 버스를 한대 보내야 하는 상황도 생겼다. 좌석버스인 탓도 있긴 했지만 50m 이상 줄이 길게 늘어서 좌석은 물론이고 입석까지 빼곡히 채우고 퇴근시간을 제외한 평일 오후에는 덜하지만 첫마을에서 탄다고 해도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아 집중배차를 요구하는 의견이 많았으나 2018년 12월 1일 발산리, 금남면사무소를 경유하도록 바뀌면서 소요시간이 편도 15분 증가하자마자 이런 현상이 싹 사라졌다. * 2018년 12월 노선 트레이드와 함께 세종터미널 - 반석역 사이에 대평동복합커뮤니티센터와 금남면사무소를 경유하도록 바뀌면서 소요시간이 당시 '''10분~15분'''[* 시청의 주장은 7~8분. 실제로 2023년 현재 기준 8분 추가된다.] 가량 늘어났었다. 기존에는 BRT 중복 구간에서 환승 저항을 감안하면 BRT 대비 큰 시간 손해는 없었지만, 앞으로 한누리대로 구간부터는 환승을 하는 게 유리해진다. [[핌피|시청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에게 1000번의 경유를 강력하게 주장]]하는 등 소수의 금남면 이장단이 오랜 시간 매달린 결과. [[굴곡 노선/버스|굴곡 노선]]의 탄생을 자축이라도 하듯 이들은 노선 개통 첫 날 운행 중인 버스를 멈춰 세우고(...) 자체적 환영 행사까지 열었다.[* [[http://www.msejo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07|세종시 금남면 급행버스 1000번 경유 “환영”행사]], 2018-12-02, 미래세종일보] 희희낙락하는 용포리 이장단의 반응과 달리 세종교통 관계자의 반응은 "1000번 급행버스 노선연장을 통해 금남면을 경유하게 됐으나 용포리 삼거리부터 금남면사무소까지 불법 주정차 차량들이 많아 통행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철저한 통제가 필요하다(...)이번 노선연장으로 인해 신도시지역 주민들은 조치원과 반석동까지 5~10분가량 시간이 더 소요되기 때문에 다소의 불만이 있을 수 있을 것...(후략)" 이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노선을 넘겨받은 세종교통도 이런 사태를 원한 게 아니었던 모양. 그리고 불법 주정차에 대한 통제는 노선 변경 4년이 지난 지금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2019년 6월 기준 대평동과 금남면의 두 정류장이 타 정류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이용객 탑승률을 보여 노선 변경이 이뤄질 지는 미지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open&no=59&page=1|신도심 내 정류장별 천번 버스 이용객 현황]], 2019-07-31, 디시인사이드][* 결국 오전 5시 30분, 45분 차량만 금남면을 미경유하게 되었다.] * 속도도 빠르기는 하지만 신호위반, 끼어들기 (앞지르기) 문제가 많다. 특히 첫마을교차로, 어진교차로에서 우회전 차로를 이용해 직진하여 앞지르기 하는 차량이 몇몇 있다. 신호는 국세청사거리에서 신호무시하는 차량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